(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 21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와이와 함께한 영상 인터뷰 및 지류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비와이는 롤링스톤 코리아 웹진 인터뷰서 “나만의 장르를 구축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리고 비와이라는 아티스트로서 더 견고하고 멋진 음악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대중들이 나에게 가장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한다면 새로운 사운드일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인터뷰에서 비와이는 초심, 첫 공연, 첫 슬럼프 등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처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비와이와 지류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뷰 전문은 지난 4일 발간된 롤링스톤 코리아 4호 잡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라조, 챈슬러, 으네(UNE), 퍼플키스, 오드리 누나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깊은 음악 이야기는 롤링스톤 코리아 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4호는 온/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비와이,JK어뮤즈먼트,롤링스톤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