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3 11:46 / 기사수정 2010.12.23 11: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오지호의 숙부가 조카며느리 감에 박보영을 꼽았다.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스타 금의환향 프로젝트 <달고나> 녹화 출현장에서 오지호 숙부는 MC 이시영과 박보영 사이에서 신붓감을 고르는 질문에 고민 끝에 박보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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