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2 21: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비스트의 이기광을 데뷔시키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진영은 보조 MC를 맡고 있는 이기광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그가 박진영이 맡고 있던 JYP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