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지망생의 포스를 보여줬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하얀색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5세에 이미 168cm의 키를 자랑하는 재시의 남다른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재시는 네 동생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SNS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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