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14:46 / 기사수정 2019.08.16 14:4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현쥬니가 라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라마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이태곤, 지소연 등이 소속돼 있으며 현쥬니가 가세해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현쥬니는 "배우들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인프라가 구축된 곳에서 함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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