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9 10:51 / 기사수정 2018.11.09 10:51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배우 류승룡이 '킹덤'을 통해 넷플릭스와 처음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킹덤' 컨퍼런스에 참여한 류승룡은 "넷플릭스와 작업은 후반에서 다른 점들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