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5 15:36 / 기사수정 2018.05.05 15: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효영이 TV조선 토일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종영인사를 건넸다.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사랑보다는 권력을 중시하는 여인 윤나겸을 연기하며 첫 사극 연기에 호평을 받았던 류효영이 5일 소속사 비에이엠컴퍼니를 통해 종영의 아쉬움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은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대군’에서 류효영은 아름답고 총기 어린 여인의 모습 뒤에 야망과 욕심을 지닌 윤나겸 캐릭터를 매회 인상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효영은 “'대군' 첫 촬영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 인사를 드리게 됐다. 항상 그랬듯이 종영 후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며 “지난 2개월 동안 윤나겸 역으로 찾아 뵈었는데 벌써 종영이라고 하니깐 많이 아쉽고 벌써부터 그리운 마음”이라고 마지막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나겸으로 지낸 지난 시간들이 기억에 참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지난 시간들을 회상한 류효영은 “‘대군’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잘 이끌어주시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카메라 뒤에서 고생하신 스탭분들 모두 정말 정말 고생하셨단 말씀 꼭 전하고 싶다. 마음 깊이 감사했다” 며 “모든 배우분들께도 감사했고,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성장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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