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1 11:22 / 기사수정 2018.03.31 11: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조용필, 이선희에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서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평양공연을 위해 북으로 출발했다.
31일 남측예술단 '봄이 온다' 팀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북한으로 떠났다. 이 예술단에는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강산에, 김광민, 윤도현,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레드벨벳 등이 함께한다. 레드벨벳 조이는 드라마 촬영상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출발에 앞서 멤버들은 공항에서 평양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남측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지난 2005년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 이후 13년만이다. 공항에 도착한 가수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현장을 찾았고, 이선희는 "즐겁게 하고 오겠습니다"라며 짧지만 인상깊은 소감으로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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