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5 18:4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데프콘이 꼬막 복불복에서 1등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진주 팀 멤버들이 꼬막 복불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주 팀의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은 꼬막 정식을 걸고 꼬막으로 복불복 게임을 하게 됐다.
각자 꼬막을 골라 불 위에 놓은 뒤 먼저 꼬막이 열리는 사람이 최종 승리자였다. 꼬막가게 사장님은 불의 세기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