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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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여자 컬링팀 '컬벤저스' 밀착 취재…'영미~' 해석법 공개

기사입력 2018.03.08 17:52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영미 신드롬'의 주인공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이 '연예가중계'를 찾는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평창의 영웅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과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룬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을 밀착 취재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초희는 "인터뷰 전날 떨려서 잠도 못잤다"고 고백하며 팀의 막내다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으며,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는 최고의 유행어 '영미~'의 해석법을 공개했다고.

또한 장안의 화제의 되었던 김은정 선수의 바나나 영상에 대한 사연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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