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6 23:4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의 상하이 라이프 2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연경은 소속팀 상하이의 4강 진출을 확정 짓는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른 선수들은 가족이나 남자친구들과 함께하느라 선수대기실에서 빠르게 사라졌지만 김연경은 중국에서 혼자인 탓에 느긋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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