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7 09:30 / 기사수정 2018.01.07 04: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8년 안방극장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유독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톱스타들의 귀환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영화, 예능, 재충전 등 각자의 이유로 그동안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새작품으로 돌아왔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고현정이다. 오는 17일 첫방송되는 SBS '리턴'에 출연하는 고현정은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2년만에 새 드라마를 만났다. 역시 2년만에 드라마 복귀인 이진욱과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후 드라마로 재회했다. 비교적 멀지 않은 시점에 복귀라 볼 수 있지만,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윤여정, 김혜자, 나문희 등 더 윗 세대들의 이야기가 주가 됐다는 점과, 지상파 드라마로는 '여왕의 교실' 이후 5년만이라는 대목에서 고현정의 화려한 복귀는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다음 타자는 김남주다. 오는 2월 2일 첫방송되는 JTBC '미스티'에서 김남주는 5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상'을 독식하는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할을 맡았다. 무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6년만의 복귀다. 김남주는 대본리딩에서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라며 남편 역으로 출연하는 지진희와 함께 격정 멜로를 예고했다.
'신사의 품격' 이후 6년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한 장동건도 빼 놓을 수 없다. 오는 4월 방송될 KBS 2TV '슈츠'에 출연하는 장동건은 이번에도 브로맨스를 택했다. '신사의 품격'에서는 동년배들의 우정을 그렸다면, '슈츠'에서는 박형식과 함께 선후배 변호사로 뭉쳐 세대를 초월한 브로맨스를 그려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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