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3:32
스포츠

김태룡 코치 '수상 소감은 짧게'[포토]

기사입력 2017.12.13 18:0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KIA 버나디나를 대신해 김태룡 코치가 대리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