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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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고의가 아니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7.10.18 22:1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7회말 1사 만루 NC 김경문 감독이 최금강의 2연속 몸에 맞는 볼에 대해 주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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