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0 23:31 / 기사수정 2017.09.20 23: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킹스맨:골든서클' 내한 무대인사가 돌연 취소됐다.
2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영화 '킹스맨:골든서클'(감독 매튜 본) 내한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퍼스, 태런에저튼, 마크스트롱이 참석해 팬들 앞에서 인사를 전할 계획이었다.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도 무대인사 일정을 위해 배우들은 황급히 이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갔다. 갑자기 무대인사가 취소된 것. 이로인해 서울 무대인사는 물론 부산 영화의전당과의 생중계 역시 취소됐다.
더 큰 문제는 무대인사 취소와 관련해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었던 것. 이런 점이 팬들의 실망감을 더욱 키웠다. 무대인사 취소 사실도 영화 관계자가 아닌 사회를 맡은 김태진에 의해 알려졌다. 더욱이 각 관마다 무대인사 취소에 대한 이유도 달랐다. 배우들의 건강상 이유, 부산과의 연결 지연 등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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