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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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위기 탈출'[포토]

기사입력 2017.08.11 14:39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 경기, 최민경(24, 하이트진로)이 10번홀 트러블샷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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