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7 08:01 / 기사수정 2017.08.07 08: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냄비받침’에 출연한다.
좀처럼 방송에 출연하지 않던 박시장은 오래 묵은 ‘한풀이’ 토크를 폭발시키며 예능감을 제대로 발휘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에 추미애, 홍준표, 나경원-손혜원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지난 정권까지는 방송이 다 취소돼서 한 번도 못 나왔다”며 이경규에게 억울함을 토로, 본격 한풀이 토크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방송 일정 다 잡고 마지막에 킬 당했다”며 이경규에게 한을 토로했다. 과거 이경규가 진행했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일정까지 다 잡아놓고 마지막에 결국 취소 됐던 것. 이에 박원순 시장은 이경규에게 “냄비받침은 10번 정도는 재방송 해줘야 한다”며 숨겨온 분량 욕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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