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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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박승준 탈퇴·새멤버 영입 루머 반박 "대응가치 없다" (공식)

기사입력 2017.07.05 13:59 / 기사수정 2017.07.05 14:01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이 새 멤버 영입 및 멤버 박승준의 탈퇴설에 대해 반박했다.

소속사 YNB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멤버 교체 및 박승준 탈퇴 관련 소문은 대응 가치가 없다. 현재 앨범을 준비중이며 뮤직비디오도 촬영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중심으로 크나큰의 멤버 변화와 관련한 루머가 퍼졌다.

특히 "박승준은 이번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배우로 전향한다", "박승준 빈 자리에는 댄스 포지션을 맡은 새 멤버가 영입된다", "하반기 일본 진출 후에는 박승준은 제외한 4명의 멤버들과 세 멤버가 활동한다"는 등의 구체화된 소문이 퍼지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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