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8:33 / 기사수정 2017.05.30 18:33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는 동안 문화예술계는 철저하게 무너졌습니다. 블랙리스트를 운영하며 차별과 배제, 불공정한 지원으로 예술인들에게 불이익을 주었으며, 문화생태계를 왜곡시키고 다양성을 잃게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에서 밝혀졌듯, 문화를 사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있었습니다. 문화행정시스템은 붕괴되었고, 조직은 무너졌습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장관 후보자가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블랙리스트로, 최순실 게이트로 무너진 조직의 쇄신을 통해 잘못된 정책과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책임을 묻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하기관이 독립성․자율성․투명성을 갖고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정비하겠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아레즈미 문신 논란도 입 열었다 "좋아보였다, 비난·욕=편한 마음" [엑's 이슈]
"내일 최종화인데 스포를 지금?"…'환연4' 출연진 SNS 풀렸다, '♥결혼발표' 급 게시물 활활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