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선미 측이 솔로앨범 발매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선미의 솔로앨범은 현재 구상하는 단계일 뿐, 아직 시기 등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선미가 오는 7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선미 측은 "정해진 건 없다"는 입장이다.
선미가 속해있던 원더걸스는 지난 1월 공식 해체했다. 이후 선미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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