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18 14:37 / 기사수정 2008.06.18 14:37

[엑스포츠뉴스=박재형 기자] 최근 터치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터치폰 전용 게임이 모바일게임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SK텔레콤의 터치폰 가입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며 터치폰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게임빌 등 국내 메이저 모바일게임 개발사들도 이에 대응하며 터치폰 전용 게임들을 선보이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터치폰 전용 게임을 선보이며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게임사는 게임빌. 게임빌은 이미 ‘지지배’와 ‘정통맞고2008’을 터치폰 전용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일 평균 다운로드 100건 대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아직은 일반 단말기에 비해 적은 보급수를 보이고 있는 터치폰의 상황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호응도이다.
특히 SK텔레콤 고객 중 일부는 터치폰 전용 게임 다운로드 방법을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현재 20만여 명의 사용자들 중 터치폰 전용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수 있다.
터치폰 전용으로 등장하고 있는 모바일게임들은 터치로 즐기는 신선한 게임 방식은 물론, 폰에 적합한 UI(User Interface)로 한껏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동안 모바일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터치폰 사용자들이 출시되자마자 너도나도 터치폰 전용 게임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런 추이로 볼 때 연간 누적 100만 건 이상의 높은 다운로드 수준도 예상되고 있다. 또한, 터치폰을 구현될 수 있는 창작 게임도 무궁무진하여 앞으로 전망도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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