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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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박하선, ★ 축하 속 백년가약…연예계 대표 부부 탄생

기사입력 2017.01.22 20:07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부부가 됐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조승우가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으며 피로연 사회는 샘 해밍턴이 맡고 축가는 손진영이 담당했다. 이들을 비롯해 이광수, 지진희, 왕빛나, 정유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지난 19일 일본 오키나와로 미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며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6일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열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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