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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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더슨-밀라 요보비치 감독 '입국하는 모습부터 사랑스러움 가득'[포토]

기사입력 2017.01.12 08:1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홍보 차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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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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