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박보검과 방송인 전현무가 2년 연속 'KBS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22일 KBS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보검, 전현무가 '2016 KBS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여자 MC는 논의중이다"고 밝혔다.
박보검과 전현무는 지난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도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좋은 케미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연기대상'에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호흡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 6월 KBS 2TV '뮤직뱅크' 하차 이후 처음으로 MC로 나서는 것으로, 그가 오랜만에 보여줄 진행자로서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6 KBS 연기대상'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그 어느때보다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