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9 14:42 / 기사수정 2016.11.09 14:44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NC 다이노스의 선택은 결국 김경문 감독이었다.
NC는 9일 "김경문 감독과 3년 총액 20억 원에 재계약을 했다"라며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성과와 함께 신생 구단을 상위권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을 필두로 NC는 지난 2013시즌을 시작으로 1군 무대 도전에 나섰다. NC는 첫 시즌 꼴찌 후보라는 평가를 뒤집고 7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후 FA(자유계약) 영입을 통해 전력을 극대화한 NC는 2014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특히 NC는 올 시즌 준우승과 함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하며 신생 구단의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우여곡절은 많았다. 시즌 중반 이태양의 승부조작 파문이 벌어진 것을 시작으로 에릭 테임즈의 음주운전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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