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09:50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나바로가 롯데에서 퇴단을 했다.'
일본 매체 닛간스포츠는 5일 "야마이코 나바로가 지난 4일 롯데에서 퇴단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5시즌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둥지를 옮기니 나바로(29)는 일본프로야구 구단 지바 롯데에 입단을 했다. 그러나 시즌을 앞두고 실탄 소지 혐의로 곤욕을 치렀던 그는 올해 타율 2할1푼7리 홈런 10개 타점 44개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결국 일본 롯데는 나바로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닛간스포츠는 "나바로와 이별한 롯데가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와 함께 새로운 거포를 찾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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