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1 12:42 / 기사수정 2016.10.11 12: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국인이라면, ‘한식대첩4’ 3화는 꼭 봐야한다!"
오는 12일 방송하는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한식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주제로 고수들의 손맛전쟁이 그려진다.
최현석 심사위원은 본 방송에 앞서 “이번 ‘한식대첩4’ 3화는 한국에서 요리를 하는 셰프라면,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할 레전드 특집이라 할 수 있다. 이번 3화를 녹화하면서 그 동안 모르고 지냈던 한식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돼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다. 한식에 대해, 나아가 한국인이라는 점에 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한식 열전이 펼쳐진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일품대전의 주제는 ‘백년음식’. 심영순 심사위원은 “한식은 수백년의 전통과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다. ‘백년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백년, 이백년 오랫동안 보존해 나가야 할 일품요리를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이날 주제를 밝혔다. 심영순 심사위원은 이날 녹화를 하면서 "고귀한 한식을 맛봤다. 오늘만큼은 심사위원들이 출연료를 반납해야할 만큼 진귀한 선물을 받았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주제에 걸맞게 각 지역 고수들은 오랜 역사를 지닌 일품 식재료를 연달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크게 놀라게 했다. 먼저, 충남팀은 100년 된 김치를 비장의 무기로 들고 나왔다. 충남팀은 “충남의 전통의 맛, 김치를 가져 왔다. 임진왜란 때부터 먹은 김치다. 그 때는 고춧가루가 없어 이렇게 빨갛지 않고 삭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코를 김치에 가져다 대고는 “냄새가 대단하다. 홍어 삭힌 냄새가 날 정도다”라고 전하며 과연 어떤 음식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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