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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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X젝스키스' 유재석 "'무한도전', 방송으로 보는 게 가장 재밌어"

기사입력 2016.04.14 20:46 / 기사수정 2016.04.14 20:4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젝스키스가 무대위로 등장하기 까지의 짧은 시간, 16년을 기다린 팬들에겐 억겁 같은 시간이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MBC '무한도전-토.토.가2'의 첫 주자로 그룹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열렸다.

MC 유재석은 "날이 추워서 괜찮으실지 모르겠다"며 관객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젝스키스의 등장이 늦는 이유에 대해 "한 멤버가 긴장한 나머지 화장실을 가서 늦는다"고 말해 결국 몇몇 관객은 폭소를 터뜨리고 말았다.

이후로도 젝스키스가 등장하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이후 유재석은 "이제 곧 멤버들이 무대 위로 올라오도록 하겠다"고 긴장감을 조성한 뒤 젝스키스 멤버들을 무대 위로 불렀다. 하지만 젝스키스 멤버들이 안대를 쓴 탓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유재석은 "'무한도전'은 방송으로 보는 게 가장 재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권혁재 기자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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