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마녀보감' 출연 맞아…21일부터 촬영중"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KBS2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이 차기작으로 JTBC '마녀보감'에 출연한다.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이경이 '마녀보감'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지난 21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서 "'태양의 후예'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최근에는 '마녀보감' 촬영과 잡지 화보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녀보감'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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