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루, 카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원주가 SK하이닉스 투자 성공 사례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최근에는 신기루와 카이까지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코미디언 신기루는 지난 16일 웹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SK하이닉스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깜짝 놀란게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더라. 제가 146만원에 샀는데 162만원이 됐다. 단점은 계속 (주식창을) 보게 되더라"라며 주식 투자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너무 늦게 들어간 것 아니냐. 나는 87만원에 들어갔다"라고 자랑해 놀라움을 더했다.
17일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250만 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원주는 앞서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지난달 19일에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을 통해 'SK하이닉스 선택한 전원주의 투자 비법' 영상을 공개하며 투자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아이돌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SK하이닉스 투자 사실을 털어놓으며 투자 열풍에 동참했다.
웹예능 '전과자'에 출연 중인 카이는 "제가 지난주 반도체학과를 돌아다니면서 반도체는 미래가 창창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그날 퇴근 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어떻게 됐냐. 월요일부터 미쳤다. 더 살 걸"이라며 연일 상승하는 주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연예계에서도 분야를 막론하고 SK하이닉스를 둘러싼 다양한 투자 후기가 이어지며, 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다시금 입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롤링썬더, 전원주_전원주인공, ootb STUDIO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