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12 08:39 / 기사수정 2007.08.12 08:39
[엑스포츠뉴스=경남창원, 서상규 기자] 8월 11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7 K리그 경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경남의 까보레 선수가 드리블을 시도하자 인천 김학철 선수가 까보레의 옷을 잡는 반칙을 시도하고 있다. 이 경기는 양팀이 전후반 득점없이 0대0 무승부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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