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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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엄현경, MC 합류 "유라인이다"

기사입력 2016.03.03 23:1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엄현경이 진행자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출연한 '독거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행자로 합류한 엄현경은 "예능을 접수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해피투게더'도 접수하게 됐다. 이제 유라인으로서…"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라인 같은 건 없다"며 진땀을 흘렸다. 이어 전현무는 "엄헌경은 인턴 MC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해피투게더3'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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