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그룹 빅뱅의 탑이 조각같은 외모를 선보였다.
23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이어폰을 낀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탑은 지난달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옴므 2016/17 윈터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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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