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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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할머니가 되어도 친근하고 행복한 에너지 뿜고파"

기사입력 2016.02.19 11:1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인 18세 소녀의 자태를 드러냈다.

김유정은 19일 패션매거진 '쎄씨'와의 화보를 통해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유정은 물방울 무늬가 프린트 된 원피스를 입고 반항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지난 영화 '비밀'에서 아역배우가 아닌 주연배우로 극을 이끌었던 책임감에 대한 질문에서 "사실 한편의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로서도 아역 배우로서도 주어진 역할의 무게는 같다"면서도 "가만, 저는 섣불리 '배우'라고 불리고 싶진 않다. 그만큼의 자격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 동안 대중이 저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니, 어려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할머니가 된다 해도 언제나 친근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앞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과 많은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쎄씨'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쎄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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