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7 11:06 / 기사수정 2016.02.17 19:17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포티비 게임즈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2016 시즌1의 패자조 2라운드 경기가 18일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이하 공허의 유산)으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경기는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이번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는 4명의 선수가 상위 라운드로 오르게 되며, 한이석(afreeca Freecs_aLive), 한지원(CJ ENTUS_ByuL), 남기웅(SAMSUNG GALAXY_Hurricane), 변현우(X-Team_ByuN), 어윤수(SK Telecom T1_soO), 조지현(Dead Pixels_Patience), 김민철(TCM Gaming_SoulKey),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 등 각 종족 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8명의 선수가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1경기에서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옛 프나틱 동료였던 한이석이 한지원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한이석은 현재 ‘테란 3대장’ 중 하나로 떠오를 만큼 물 오른 실력을 보이고 있는 중. 특히 한이석은 지난 패자조 1라운드에서 선 유령사관학교라는 깜짝 전략을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만드는 등 전략과 심리전에도 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기 또한 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경기에서는 남기웅과 변현우가 피할 수 없는 혈전을 벌인다. 변현우는 IEM 타이페이 이후 GSL과 스타리그에서 연달아 패배해 기세가 꺾였지만,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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