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출연 중인 도희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2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촬영 때 사진인데, 이제 방송이 4회만 남겨두고 있당 문득, 기분이 참 이상해진다 유종의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뽜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희와 함께 '엄마'에 출연 중인 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도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엄마'의 포스터 촬영 중 찍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영을 4회 앞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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