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깜찍한 단발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자신의 뒤에 있는 해골 인형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비를 걱정하고 있는 엉뚱함이 돋보인다.
한
편 지난 해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매한 태연은 14일 열린 제2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yyoung@xportsnews.com/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