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7 11:53

[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한화 이글스 박상열 투수코치의 장남 박진영군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리드블랑 지하 1층 웨딩홀에서 김진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진영-김진희 커플은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number3tog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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