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4 09:35 / 기사수정 2007.06.14 09:35

[엑츠포토=문학,이준열 기자] 13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SK의 한화의 경기는 12회 연장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SK의 마무리 투수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이 날 경기에서 양팀은 구대성과 정대현까지 투입했지만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헛심만 쓴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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