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4 17:12
▲ 우리 결혼했어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육성재와 조이의 키스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이의 음악방송 녹화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는 남편 육성재를 신혼집에 보내놓고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음악방송 스케줄에 참여했다.
조이는 대기실에서 슬기에게 육성재와의 키스 사건에 대해 물었다. 슬기는 "봤다. 더 갔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에 웬디는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조이는 웬디의 말을 듣고 "아직 이르긴 하다"고 키스사건을 마무리한 뒤 "오빠는 지금 뭐 할까?"라며 혼자 있을 육성재 생각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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