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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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태국 대표 타차라 출연 '전직 아나운서'

기사입력 2015.10.05 18:1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태국 일일 비정상 대표 타차라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6회에서는 새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가 공개된다.

‘뭔? 나라 이웃나라’는 다양한 나라의 대표들이 등장해 각국을 소개하는 코너로 첫 번째 비정상 대표로 웃음이 아름다운 나라 태국에서 온 타차라 롱프라서드가 출연했다.

태국 대표 타차라는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전직 태국 출신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중국 대표 장위안, 한국 대표 전현무와 함께 자존심을 건 아나운서 대결을 예고했다. 태국 태표 타차라는 현재 태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리모’ 문제를 두고 G12와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태국 대표 타차라가 소개하는 태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jt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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