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2 16:51 / 기사수정 2015.09.22 16: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댄스 장면에 관한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듯 보이지만 사실 사랑스러운 허당 민하리 역을 맡은 고준희는 극중 댄스신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고준희가 분한 하리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부모로부터 받은 재력과 호텔리어라는 반듯한 직업까지 갖춘 인물이다.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들만 한 트럭은 거뜬히 되고 어느 자리에서나 늘 주인공으로 겉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하나 없어 보인다. 그러나 하리는 이 모든 것에 심드렁하다. 오로지 가장 친한 친구인 혜진(황정음 분) 앞에서만 활기를 띠는 반전이 하리의 가장 사랑스러운 면이다.
고준희는 도도하고 화려한 파티퀸의 면모부터 친구 앞에서 마냥 신나고 즐거운 소녀 감성까지 그려냈다. 첫 등장부터 남자들에 둘러싸여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혜진의 취직 소식에 집에서 둘만의 파티를 즐기며 추던 막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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