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9:02
연예

마룬5 아담 리바인, 대구공연 연기 언급 없었다

기사입력 2015.09.07 23:4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룬5의 보컬 아담 리바인이 공연 연기에 대한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았다.

마룬5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내한공연 'Maroon 5 V Tour 2015 in Korea'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아담 리바인은 전날 부상으로 대구 공연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한국에서 다시 공연을 하게 돼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멤버를 소개한 뒤 공연에 임했다.

마룬5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예정대로 공연을 개최한 뒤 10일 오후 8시에 대구에서 공연을 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