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21:30
연예

[공식] '케이와 열애♥' 과즙세연, 입 열었다 "죄송한 마음…좋은 사람 만나" 복귀 소식까지 (전문)

기사입력 2026.04.13 19:42 / 기사수정 2026.04.13 19:44

과즙세연, 케이
과즙세연, 케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튜버 겸 BJ 과즙세연이 케이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직접 심경을 전했다.

1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SOOP 공지를 통해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긴다"며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며 "그래서 공지를 통해 직접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마음을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졌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주 수요일 방송으로 인사드리겠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복귀 소식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로 보이는 공간에서 창문에 비친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한 듯한 장면이 담겼다.

앞서 케이는 같은 날 자신의 SOOP 채널을 통해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과즙세연, 케이
과즙세연, 케이


이날 방송에는 과즙세연이 함께 출연해 나란히 앉았고, 케이는 "저희 연애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 "지난해 7월 지인 결혼식 뒤풀이에서 처음 만나 연락을 이어가다 한 달 정도 썸을 탄 뒤 8월부터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고 입을 맞추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약 3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케이는 1989년생으로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약 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하 과즙세연 전문.

안녕하세요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에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 수요일에 방송으로 오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앞으로는 더 많은 팬들이랑 소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당!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각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