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3 16:0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무더위 속에서도 의상 한 벌로 모든 장면을 소화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OCN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을 맡고, 하연주가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으로 나선다.
이번 '처용2'에서 전효성은 고등학생 시절 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한 귀신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극의 설정상 죽었을 당시에 입었던 교복을 계속해서 입고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무대에서 선보였던 화려하고 다양한 의상 대신 오직 한 벌만 입고 연기에 임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 게다가 전효성은 각본 설정상 춘추복만 입고 나와야 하기에, 연일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더욱 고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전효성이 무더위에 굴하지 않는 연기 투혼으로 쉽지 않은 단벌 연기도 잘 소화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는 단벌 연기를 다양한 표정과 섬세한 동작 연기로 극복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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