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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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나지완, 23일 선발 라인업 제외

기사입력 2015.07.23 17:37 / 기사수정 2015.07.23 17:43



[엑스포츠뉴스=대구, 조은혜 기자] 전날 헤드샷을 맞았던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는 23일 대구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IA는 내야수 박기남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에반 믹을 등록했다.

KIA는 전날 삼성 선발 알프레도 피가로에게 헤드샷을 맞은 나지완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나지완은 전날 4-5로 뒤져있던 5회초 주자 없는 상황 피가로에게 머리에 공을 맞고 출루했다. 피가로는 헤드샷 규정에 의해 바로 퇴장당했다.

경기 전 만난 김기태 감독은 "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안좋다고 하더라"고 나지완의 상태를 전하며 "대타 정도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나지완이 빠지면서 선발 라인업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 이날 KIA는 신종길(우익수)-김민우(2루수)-김주찬(지명타자)-브렛필(1루수)-이범호(3루수)-김다원(좌익수)-백용환(포수)-박찬호(유격수)-김호령(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로는 양현종이 나서 삼성 차우찬과 좌완 투수 대결을 벌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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