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0 00:18 / 기사수정 2015.05.10 00:20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젊었을 때나 지금도 늘 불안하다고 말했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청춘페스티벌 2015'에서 김구라가 '미생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김구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었던 젊은 날도 불안했지만 지금도 불안해요. 밑바닥에 있을 때보다 많은 것을 이뤘지만 여전히 불안하죠"라며 '불안'이란 주제로 화두를 꺼냈다.
그는 이어 "저는 스마트폰에 4일치 이상의 스케줄을 적지 않아요. 제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사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제 잘못도 많았고 제 의지가 아닌 일로 힘들 때도 참 많았어요. 불안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앞으로 전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라며 불안의 시기를 보내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청춘페스티벌은 5월 9일과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 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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