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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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3월 군입대, 부인 김사은 "1급 건강함에 감사하고 뿌듯"

기사입력 2015.02.24 12:46 / 기사수정 2015.02.24 12:4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이 군 입대를 앞둔 가운데 그의 부인 김사은이 응원 글을 남겼다.

김사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성. 한참 예전 사진이지만 막내 남동생 면회때 사진. 우리 남편도 화이팅! 1급 건강함에 감사하고 뿌듯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사은은 군모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건강한 17사단. 건강한 21개월'이라는 문구를 공개해 남편 성민을 응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성민이 오는 3월 31일 현역 입대한다. 경기도 부천 17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해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은 지난해 12월 13일 배우 김사은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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