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카라 한승연과 노을 이상곤이 호흡을 맞춘다.
한승연의 소속사 DSP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한승연과 이상곤이 3월 초 듀엣곡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장르는 발라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카라는 지난해 8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Day&Night(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했으며, 한승연은 그동안 배우와 가수로서 실력을 다져왔다. 이상곤은 노을의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목소리'를 작사, 공동 작곡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상곤, 한승연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