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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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진중권, 라미란에게 러브콜 "내 스타일"

기사입력 2015.02.08 23:04 / 기사수정 2015.02.09 00:2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평론가 진중권이 배우 라미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8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진행자 윤종신, 진중권, 허지웅, 장동민, 이현이, 강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종신은 프로그램 방송 100일을 맞아 "생명이 위험하던 아이였다. 혹시 몰라서 다른 2월 스케줄을 잡아놨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중권은 "예쁜 배우보단 라미란 씨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꼭 나와주세요. 제 스타일입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속사정쌀롱' ⓒ JT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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